40대의 도전 na****2018.12.09

제나이제 마른두살인데 현제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정말 날씨도 추워지고 일하는데 많은 어려운점이 있네요
과거에는 대기업에서도 근무하고 했었는데 그때기억이나서 나이도 많은나이가 아니라서 한번더 대기업문을 두드리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십대에는 대기업체들어가기위해 수많은 업체에 이력서 내어 면접 보고했었는데 보는곳마다 떨어지니 포기하고 다른곳을 생각 공부하면은 안돨까
대기업용역업체들어가서도 일을했었는데 그때마다 느낀점은 그래서 배우고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는것 느낌니다.지금건설업종에서 일하고있는데생산쪽에서와 다른점은 생산직에서 계속되는 반복작업이고 건설업종에서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람들가도 이런저런이야기나누면서 자금까지 살아오면서 인생노하우나 을 한단계 두단계 배울수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두직종중에 선택하라면은 저의적성에 맞는 건설업을선택합니다.건설업계에서도 과게에 알지못했던 기술들을 습득하니 저로서는 두번째직업을선택합니다.하루라도 빨리 돈모아서 장가부터 가야하는데 계획된 것이 안되었기에 지금망설임중입니다. 어머님하고 살고있는데 위암에 걸리서 지금은 집안일이 있으면 되도록이면 자제하라고 말하고십습니다.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죄지우지할수있다.그래도 저의 의지는 한결같다.도전하여 안되면어쩔수없고 성공하면은 좋은곳 웃으면서 생활하고있다는것이 졸은것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