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면 다음 1주간은 행복하다 lk*****2019.02.12

등산을 하면 다음1주간은 행복하다


요즘은 남여노소 할것 없이 등산 하는게 대세다
등산을 하면 체력이 향상 되는 것은 기본적 상식이지만 . 산행시 상쾌한 컨디션이 하산 후에도

연계 할수 있어 하루종일 좋은 기분으로 지냘 수 있다.

배낭에 우선 식수를 충분이 챙기고 물건을 넣을때 사용 용도에 따라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
특히 길을 잃을 수 있어 후레쉬도 준비해야 한다.
혹 길이 헷갈릴때는 산행인들이 걸어 놓은 리본을 보고 산행 해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겨울 산행과 이른 봄산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젠이 무겁다고 미 휴대시는
잔설로 미끌어져 큰 사고를 부를 수 있어 반드시 휴대하고 다녀야 하고 옷은 여벌로 2벌이상 소지
하여 갈아 입어야 감기를 예방 할수 가 있다..
등산을 다녀온 다음주에는 확실히 몸이 가볍다는 것을 느낀다.
이는 장시간 산속에서 맑은 청ㄷ정한 공기를 마시면서 유산소 운동을 한 효과로
심폐기능과 근력 기능을 강화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에게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은 산행을 하지 않은
사람들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좋은 컨디션을 유지 할 수가 있어 스트레스가 적은 상태로
한 주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긍정적으로 인생을 사는 데는 여러가지 필요한 것들이 있겠지만, 산행을 함으로 산행시 산 정상을 정복할때 그 정신은
일상적 생활에도 성취감을 줄 수가 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정상에 올랐을 때 작지만 큰 만족감을 느낍으로서 무사히 하산 했을때 또

한번 작은 성취감을 느껴 힐링의 정신을 함양 하게 된다.

주 1회 산행이 다음 1주간을 거뜬이 지낼 수 있는 상쾌한 힘이 발산 되므로 긍정적 사고로

어떤 어려움이 닥칠시에도 끈질긴 인내성이 생겨 끝까지 완수한다는 마음의 결단성이 생기기 때문에
산행은 정신과 육체가 일거양득을 거양 할수 있어 봄에 산행 하는건 봄꽃 봄의 새로운 생기에
산천의 봄기운을 맘껏 마실수 있기에 바쁜일과 중에서도 산행을 하기를 권한다.